해당 페미 직원의 심각한 행동으로 많은 남녀노소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관련없는 부부의 아들을 향해 혐오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명백한 반사회적 행동이라는 분노가 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여전히 보듬 컴퍼니 운영 및 직원 처우에 대해 두 사람을 질타하는 반응도 남아있습니다.
스팸 논란에 대해서는 "스팸 주문을 발주를 잘못 넣어서 마트에서 파는 묶음용 스팸이 엄청나게 왔다.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고, 보듬 컴퍼니 회사에서 쓰는 검은색 봉투가 있는데, 직원들이 그 봉투에 담아서 가져갔다.
그러면서 메신저 감시 논란에 대해 "잘못한 것이 맞다. 변호사님도 직원들 메신저를 보면 법적 문제가 생긴다고 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회사 업무 용도로만 쓰자는 동의서를 받았던 것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보듬 컴퍼니 페미 직원 메신저 통한 심각한 혐오 행위 문제..아들 향한 조롱 비하 섞은 대화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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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엘더는 직원들의 메신저 감시를 했다는 점은 일부 인정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진짜 감시' 용도가 아닌, 강형욱과 수잔 엘더를 비롯한 그의 아들을 직접적으로 혐오 용어로 비하했던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번 영상을 통해 강형욱 아들을 김호중 구속 향한 보듬 컴퍼니 페미 여직원의 막말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직원을 향한 비난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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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해명 영상 이후 여론 분위기 반전되는 분위기..직원 증거 제시하라는 반응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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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봉투에 스팸을 줄을 서서 담아줬다는 이야기는 허위사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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